소쩍새
학명 |
Otus sunia (Hodgson, 1836) |
분류 |
조류 |
형태 |
몸길이는 20cm 정도이며 몸 전체가 회갈색이며 갈색이 흩어져 있다. 온몸이 회색빛이 도는 갈색인 회색형과 붉은빛이 도는 갈색인 적색형이 있다. 긴 귀깃이 있으며 발가락에는 깃털이 없다. |
생태 |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번식기인 5-6월에는 해질 무렵부터 새벽에 이르기까지 밤새도록 울며 흐린 날씨에는 낮에도 운다. 나무 구멍에 3-4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작은 조류나 쥐도 잡아먹는다. |
분포 |
전국 |
개요 |
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몸 전체가 회갈색이며 갈색이 흩어져 있다. 온몸이 회색빛이 도는 갈색인 회색형과 붉은빛이 도는 갈색인 적색형이 있다. 긴 귀깃이 있으며 발가락에는 깃털이 없다. 민가 주변의 야산, 공원, 산림, 사찰 등지에 사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번식기인 5-6월에는 해질 무렵부터 새벽에 이르기까지 밤새도록 울며 흐린 날씨에는 낮에도 운다. 나무 구멍에 3-4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작은 조류나 쥐도 잡아먹는다.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에스파니아,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의멸종위기야생동·식물적색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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