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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독도재단의 이슈와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마감기한 연장]2022 신진연구자 동해.독도 연구용역 과제공모 공고 2022-03-31
- 독도를 상징하는 ‘도랑’과 ‘도아’이모티콘 무료배포! 안녕하십니까! 독도재단 입니다~ 독도재단에서 10월 ‘독도의 달’ 과 ‘도민의 날’ 을 맞아 독도를 상징하는 ‘도랑’과 ‘도아’이모티콘 7종을 전격 공개합니다!!! 온/오프라인 및 SNS에서 무료 사용 및 배포가 가능 하니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독도는 우리땅! 2. 진짜 고마워! 3. 아 진짜! 4.캬~ 사이다 5. 잘자 6. 찌릿 7. 기쁨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가능 합니다! 2020-10-23
- ★전 국민 독도수호 ‘비즈링 서비스’ 신청★ 신 청 란 (클릭) [PC 버전] [모바일 버전] 2019-06-03
- 독도수호의 첨병 ‘독도랑 기자단’ 본격 활동 나선다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2-05-11
- 독도재단, 상주 옥산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실시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2-04-25
- 울릉독도·동해연구용역과제공모전…독도 주권강화 연구지속성 확보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2-04-05
- 독도재단, 연구자 양성을 통한 연구 인프라 강화 「2022 동해·독도관련 연구용역 과제공모전」개최 독도재단, 연구자 양성을 통한 연구 인프라 강화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대한민국 바다인 동해와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강화하고 연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후속세대인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동해·독도관련 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연구용역 과제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연구주제는 동해 및 독도관련 인문사회 또는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자유주제로 독도재단(www.koreadokdo.or.kr) 또는 K-독도(www.k-dokdo.com) 공지사항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메일(dokdo@koreadokdo.or.kr)로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결과물은 재단의 연구총서5 『동해와 독도(가제)』로 출판할 예정이다.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 연구세대를 발굴하고, 동해 및 독도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 역량을 배양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 동해 및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기반 조성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에서는 독도 수호 및 영토주권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 독도동아리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교육·홍보활동, 콘텐츠 개발 2개 분야이고, 독도재단과 K-독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파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메일(mm86391227@gmail.com)로 접수받고 있다. 2022-04-05
- 독도재단, 사과 수확하며 농촌돕기 힘 보태 독도재단, 사과 수확하며 농촌돕기 힘 보태 전 임․직원 참여 사과 수확‘구슬땀’…“지속적 관심과 지원 약속”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화) 재단 임․직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를 즉석에서 구매하는 등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탰다. 포항지역 사과농장들은 수확기를 맞았지만 일손 부족을 겪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늘 일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독도재단은 2018년 포항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부터 포항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1-11-10
- 울릉도 독도의 명칭 학술토론회 독도재단,‘울릉도의 지명과 독도의 명칭’학술토론회 개최 “독도는 옛 부터 울릉도 부속도서 ··· 일본 주장의 허구성 밝힌다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학회·독도연구보전협회와 공동으로‘울릉도의 지명과 독도의 명칭’학술토론회를 19일(화) 동북아역사재단 회의실과 ZOOM을 통해 진행했다. 독도학회 신용하 명예회장의 기조강연‘독도 명칭의 유래와 영유권 증명’을 시작으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독도학회 홍성근 회장의‘한국 문헌과 지도에서 본 울릉도 지명과 독도’, 송휘영 교수(영남대)의‘일본 문헌과 지도에서 본 울릉도 지명과 독도’, 손희하 교수(전남대)의‘울릉도·독도 지명의 유래와 육지 지명과의 상관성’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후 토론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는 고지도에 표기된 울릉도 지명의 유래와 역사 등에 관한 역사학적, 지리학적, 어문학적 검토를 통해 독도 명칭에 대해 살펴보고,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으로 울릉도의 부속도서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이에 관한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법적으로 공표했던 1900년 10월을 기념해 의미 있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며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고지도를 통해 세계인들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밝혀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