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새
학명 |
Calonectris leucomelas (Temminck, 1835) |
분류 |
조류 |
형태 |
암컷과 수컷은 생김새가 비슷하여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검은 갈색이며, 각 깃털 끝은 흰색이다. 목과 어깨깃은 어두운 갈색이다. 등, 허리, 위꽁지덮깃은 어두운 갈색이며, 등 중앙의 각 깃털과 위꽁지덮깃의 각 깃털은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꽁지는 어두운 갈색이다. 알은 흰색이다. |
생태 |
바다에서 무리 지어 생활한다.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날개가 길어서 직접 날아오르지 못하고 나무나 벼랑 위로부터 뛰어내리거나, 달리다가 날아오른다. 둥지는 땅속에 구멍을 파서 만든다. 6-7월에 1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번갈아 품는다. 어류, 오징어, 낙지, 해조류 등을 먹는다. |
분포 |
울릉도, 제주도 |
개요 |
슴새목 슴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암컷과 수컷은 생김새가 비슷하여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검은 갈색이며, 각 깃털 끝은 흰색이다. 목과 어깨깃은 어두운 갈색이다. 등, 허리, 위꽁지덮깃은 어두운 갈색이며, 등 중앙의 각 깃털과 위꽁지덮깃의 각 깃털은 가장자리가 흰색이다. 꽁지는 어두운 갈색이다. 알은 흰색이다. 바다에서 무리 지어 생활한다.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날개가 길어서 직접 날아오르지 못하고 나무나 벼랑 위로부터 뛰어내리거나, 달리다가 날아오른다. 둥지는 땅속에 구멍을 파서 만든다. 6-7월에 1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번갈아 품는다. 어류, 오징어, 낙지, 해조류 등을 먹는다. 울릉도, 제주도에서 관찰되며, 세계적으로 중국 해안에 분포한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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