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미
학명 |
Hexagrammos agrammus (Temminck and Schlegel, 1843) |
분류 |
어류 |
형태 |
몸길이는 60cm가량이며, 모양은 위아래로 넓적한 긴 타원형이다. 입이 크고 이빨이 잘 발달되어 있다. 눈은 몸의 왼쪽에 있다. 눈이 있는 쪽은 진한 황갈색 바탕에 흑색 및 백색 반점이 흩어져 있으나, 눈이 없는 쪽은 백색이다. |
생태 |
산란기는 10~1월로서 연안의 다소 얕은곳의 해조류나 암초가 있는 곳에서 산란하며, 산란 후 수컷은 알이 부화될 EO까지 보호한다. |
분포 |
우리나라 전 연안, 일본, 황해, 동중국해 |
개요 |
몸은 미꾸라지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등쪽 색깔은 흑갈색을 띠며, 배는 연한 갈색을 띤다. 바위와 해조류가 많은 연안에 살며, 작은 갑각류를 먹는다. 알을 낳는 시기는 11~12월이고, 알의 지름은 2mm로 해조류 줄기에 알을 덩어리로 붙인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5),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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