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따개비
학명 |
Megabalanus rosa (Pilsbry, 1916) |
분류 |
동물 |
형태 |
패각 직경이 대개 30~40mm이며 외면이 진한 적색이지만 간혹 흰색의 개체도 발견된다. 각판의 표면은 매끄럽고 횡으로 미세한 줄이 나 있다. 조간대의 물이 맑고, 염분 농도가 높으며 온난한 해역에 서식하며 부표, 홍합의 패각 등에 부착한다. |
생태 |
암반 조하대 수심 5m 전후의 바위 표면이나 그 주변의 부표나 선착장 콘크리트 표면 등에서 주로 발견되는 흔치 않은 따개비류이다. |
분포 |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를 비롯한 거문도, 부산 형제섬 및 독도 등지에 분포한다. |
개요 |
패각 직경이 대개 30~40mm이며 외면이 진한 적색이지만 간혹 흰색의 개체도 발견된다. 각판의 표면은 매끄럽고 횡으로 미세한 줄이 나 있다. 조간대의 물이 맑고, 염분 농도가 높으며 온난한 해역에 서식하며 부표, 홍합의 패각 등에 부착한다. |
참고문헌 |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생물지발간연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