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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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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8 14:58:09 조회수 612
청호반새
학명 Halcyon pileata (Boddaert, 1783)
분류 조류
형태 몸길이는 28cm 정도이다. 수컷 겨울깃의 머리는 광택이 없는 진한 검은색이며, 눈 밑에는 가는 흰 선이 있다. 턱 밑, 멱, 가슴, 목띠는 황갈색을 띤 흰색이고 목띠의 아랫부분은 검다. 등, 어깨깃, 허리, 위꼬리덮깃은 광택이 있는 푸른색이고, 꼬리는 푸른색이나 바깥꼬리깃의 안가장자리와 아랫면은 검은색이다. 배의 중앙은 엷은 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지만 가슴의 깃털 가장자리가 항상 옅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길고 뾰족하며, 부리 등은 곧고 밑선만이 약간 굽어 있다.
생태 한국의 전역에 도래하는 비교적 드문 여름새이다.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한다. 하천가 또는 산 중턱의 벼랑에 구멍을 파거나 나무구멍을 이용한다. 4-7월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갑각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을 먹는다.
분포 전국, 중국, 인도, 스리랑카
개요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길이는 28cm 정도이다. 수컷 겨울깃의 머리는 광택이 없는 진한 검은색이며, 눈 밑에는 가는 흰 선이 있다. 턱 밑, 멱, 가슴, 목띠는 황갈색을 띤 흰색이고 목띠의 아랫부분은 검다. 등, 어깨깃, 허리, 위꼬리덮깃은 광택이 있는 푸른색이고, 꼬리는 푸른색이나 바깥꼬리깃의 안가장자리와 아랫면은 검은색이다. 배의 중앙은 엷은 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지만 가슴의 깃털 가장자리가 항상 옅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길고 뾰족하며, 부리 등은 곧고 밑선만이 약간 굽어 있다. 한국의 전역에 도래하는 비교적 드문 여름새이다.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한다. 하천가 또는 산 중턱의 벼랑에 구멍을 파거나 나무 구멍을 이용한다. 4-7월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갑각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을 먹는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중국, 인도, 스리랑카에 분포한다.
참고문헌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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