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제비
학명 |
Oceanodroma monorhis (Swinhoe, 1867) |
분류 |
조류 |
형태 |
전체 길이 20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온몸이 암갈색이다. 이마와 덮깃은 연한 갈색이고, 배 쪽과 날개의 뒷면은 어두운 회갈색이다. 꼬리와 부리, 다리는 검은색이다. 첫째, 둘째 줄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셋째 줄 날개깃은 갈색이며 깃의 가장자리는 연한 갈색이다. 날개의 길이는 14-16cm이다. 꼬리는 검은색으로 제비꼬리 모양이다. 알은 흰색이다. |
생태 |
일부지역에서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섬의 바위틈, 슴새의 낡은 땅굴, 또는 스스로 판 땅굴에 둥지를 만든다. 땅굴은 깊이 1m에 달한다. 7-8월에 알 1개를 낳는다. 암수 함께 품는다. |
분포 |
서해안, 독도, 일본 도서,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수마트라, 자바, 인도 해양 |
개요 |
슴새목 바다제비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전체 길이 20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온몸이 암갈색이다. 이마와 덮깃은 연한 갈색이고, 배 쪽과 날개의 뒷면은 어두운 회갈색이다. 꼬리와 부리, 다리는 검은색이다. 첫째, 둘째 줄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셋째 줄 날개깃은 갈색이며 깃의 가장자리는 연한 갈색이다. 날개의 길이는 14-16cm이다. 꼬리는 검은색으로 제비꼬리 모양이다. 알은 흰색이다. 해안 앞바다 도서에 살며 일부지역에서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섬의 바위틈, 슴새의 낡은 땅굴, 또는 스스로 판 땅굴에 둥지를 만든다. 땅굴은 깊이 1m에 달한다. 7-8월에 알 1개를 낳고 암수가 함께 품는다. 서해안, 독도 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일본 도서,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수마트라, 자바, 인도 해양에 분포한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5),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반도의생물다양성시스템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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