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다리불가사리
학명 |
Plazaster borealis (Uchida, 1928) |
분류 |
동물 |
형태 |
대형 종으로 몸통은 둥글고 중앙 부위가 다소 불룩하다. 팔은 보통 30개 정도이며, 잘 끊어지는데 길고 유연하며 기부에서 잘록하다. 몸통은 적갈색 계열이며, 중앙 부위에 별 모양의 무늬가 있다. 팔은 적갈색에 연회색(또는 흰색)의 무늬가 불규칙적으로 띠를 이룬다. |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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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영일만, 강구, 울진, 낙산, 대포, 속초 |
개요 |
몸통은 원형이며 약간 부풀어 올라와 있다. 팔은 수가 많고 보통 31개이다. 팔이 잘 끊어지나 재생력이 강하여 같은 길이로 재생이 된다. 조간대와 천해의 모래지대의 조개류 근처에 살고 있으며 조개류를 먹는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서식하며 일본 일부에 분포한다. |
참고문헌 |
- 국립생물자원관(2011),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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