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재단소식
독도재단의 이슈와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2024년 독도재단 주요사업 공모 1차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안내 2024-06-12
- 2024년도 찾아가는 독도홍보버스 신청 방법 공지 찾아가는 독도홍보버스 신청은 공문으로 받습니다. 공문은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상에서 '재단법인 독도재단'을 검색해서 발송해 주시거나 못 찾으실 경우 공문을 PDF 파일로 변환 후 담당자 메일(surim40240@naver.com)로 발송해 주세요. 공문 발송이 불가하신 분은 아래 첨부된 신청 양식을 다운 및 작성, 서명하신 후 스캔하여 PDF 파일로 저장하시고, 재단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있는 알림마당>고객광장>홍보버스신청으로 들어가셔서 신청서를 업로드해주세요. (신청서 업로드 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요) 업로드하신 후 독도홍보버스 담당자 내선번호(070-4603-1152)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5
-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 바다 정화 활동으로 유종의 미 장식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6-14
- 울릉군, 독도 미 공군 폭격 희생자 위령제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6-11
-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체험활동 중심 '독도교육체험관' 운영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4-29
- 독도재단, 2024년 첫 독도교육 실시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에 맞서 독도 교육 강화 독도재단,「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실시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사무총장 유수호)은 지난 22일 독도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 사회과 교과서 검정 통과에 맞서 안동에 위치한 풍북초등학교(교장 김동강)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4년「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첫 교육을 실시하였다. 재단의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교육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천재교육·천재교과서와 공동으로 제작한 국민 독도교재 『독도 알아야 지킨다』를 바탕으로 재단 자체 및 외부 강사진이 독도의 지리 및 자연생태, 역사적 사실, 국제법적 근거 등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강의 후에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참여 학습 프로그램(독도 골든벨, 독도 퍼즐 등)을 통해 독도의 진실에 대해 흥미롭게 복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 한인회, 한국학교 등에도 영문으로 된 독도 교재를 발송하는 등 연간 약 80회, 1만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재단의 대표적인 독도 교육 사업이다. 유수호 사무총장은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왜곡된 내용이 담겨 있다.”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독도가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 진실에 근거하여 분명한 대한민국 영토라는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9
- 독도재단, 해외 독도 알림 행사 적극 지원 글로벌 독도 홍보 강화 원년의 해로 삼아 독도재단, 해외 독도 알림 행사 적극 지원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2024년을 글로벌 독도 홍보 강화 원년의 해로 삼고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독도관련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독도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한국문화원, 한인회, 한국학교, 한글학교 등 해외 한인 기관 및 단체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과 아름다운 경관 및 자연생태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모임이 중단되었다가 2023년 재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한국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 특강 및 학습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유럽한글학교와 새롭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한글학교 교사연수 및 청소년 캠프에 독도 교재와 다양한 독도 굿즈를 지원하는 등 해외 신규 홍보 거점 발굴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외 한인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독도 홍보 활동을 마련하는 동시에 세계 각국 한글학교 등과 신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독도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해외 홍보 활동이 다소 위축되었지만, 지난해부터 글로벌 독도 홍보 활동이 재개되었다.”며 “해외 홍보 활동 제약이 없어진 만큼 올해는 세계 각지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등과 교류를 통해 신규 해외 독도 홍보거점을 발굴하고 차세대 한인 후손들과 현지 외국인들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
- “日‘죽도의 날’철회하라!” 독도 도발 강력 규탄 “日‘죽도의 날’철회하라!” 독도 도발 강력 규탄 독도재단, 울릉·서울·부산서 민간단체와 규탄대회 잇달아 개최 3월 독도의 진실 담은 DVD 일본 내 배포키로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민간단체와 함께 일본의 소위‘죽도(竹島)의 날’행사에 맞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 발표와 규탄 대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일본 시마네현은 22일 마쓰에(松江)시에서 올해도 어김없이‘죽도의 날’행사를 강행하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했으며,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12년째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다. ※ 오후 1시 30분 개최 예정 독도재단은 이에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울릉 도동 소공원), 독도향우회(일본대사관 앞), 독도사수연합회(일본총영사관 인근 공원)와 울릉・서울・부산에서 각각 규탄대회를 열어 일본의‘죽도의 날’철회와 독도 도발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날 규탄대회에서 독도재단과 민간단체들은 ▶일본 시마네현의‘죽도의 날’조례 즉각 철회 ▶독도에 대한 영토 침탈 야욕 중단 ▶역사 왜곡 교과서 시정 촉구 등을 위해 힘을 모아 가기로 결의했다. 독도재단은 3월에는 일본의 독도연구단체와 함께 독도 역사왜곡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공동 제작한 「최신 연구로 본 독도 문제(일본어)」 DVD 영상을 일본 내 도서관, 학교, 언론기관 등에 배포 할 계획이다. 유수호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재단은 앞으로도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