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재단소식
독도재단의 이슈와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올해를 글로벌 독도 홍보 강화 원년의 해로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3-14
- 독도재단·민간단체 "일본 '다케시마의 날' 조례·행사 규탄"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2-23
- 독도재단, ‘찾아가는 독도 홍보버스, 독도 바닷속도 선보인다’ 클릭시 기사로 연결됩니다. 2024-02-16
- 독도재단, 해외 독도 알림 행사 적극 지원 글로벌 독도 홍보 강화 원년의 해로 삼아 독도재단, 해외 독도 알림 행사 적극 지원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2024년을 글로벌 독도 홍보 강화 원년의 해로 삼고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독도관련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독도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한국문화원, 한인회, 한국학교, 한글학교 등 해외 한인 기관 및 단체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과 아름다운 경관 및 자연생태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모임이 중단되었다가 2023년 재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한국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 특강 및 학습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유럽한글학교와 새롭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한글학교 교사연수 및 청소년 캠프에 독도 교재와 다양한 독도 굿즈를 지원하는 등 해외 신규 홍보 거점 발굴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외 한인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독도 홍보 활동을 마련하는 동시에 세계 각국 한글학교 등과 신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독도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해외 홍보 활동이 다소 위축되었지만, 지난해부터 글로벌 독도 홍보 활동이 재개되었다.”며 “해외 홍보 활동 제약이 없어진 만큼 올해는 세계 각지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등과 교류를 통해 신규 해외 독도 홍보거점을 발굴하고 차세대 한인 후손들과 현지 외국인들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
- “日‘죽도의 날’철회하라!” 독도 도발 강력 규탄 “日‘죽도의 날’철회하라!” 독도 도발 강력 규탄 독도재단, 울릉·서울·부산서 민간단체와 규탄대회 잇달아 개최 3월 독도의 진실 담은 DVD 일본 내 배포키로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민간단체와 함께 일본의 소위‘죽도(竹島)의 날’행사에 맞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 발표와 규탄 대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일본 시마네현은 22일 마쓰에(松江)시에서 올해도 어김없이‘죽도의 날’행사를 강행하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했으며,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12년째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다. ※ 오후 1시 30분 개최 예정 독도재단은 이에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울릉 도동 소공원), 독도향우회(일본대사관 앞), 독도사수연합회(일본총영사관 인근 공원)와 울릉・서울・부산에서 각각 규탄대회를 열어 일본의‘죽도의 날’철회와 독도 도발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날 규탄대회에서 독도재단과 민간단체들은 ▶일본 시마네현의‘죽도의 날’조례 즉각 철회 ▶독도에 대한 영토 침탈 야욕 중단 ▶역사 왜곡 교과서 시정 촉구 등을 위해 힘을 모아 가기로 결의했다. 독도재단은 3월에는 일본의 독도연구단체와 함께 독도 역사왜곡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공동 제작한 「최신 연구로 본 독도 문제(일본어)」 DVD 영상을 일본 내 도서관, 학교, 언론기관 등에 배포 할 계획이다. 유수호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재단은 앞으로도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
- '찾아가는 독도 홍보버스, 독도 바닷속도 선보인다' ‘찾아가는 독도 홍보버스, 독도 바닷속도 선보인다’ 해양 콘텐츠 강화에 나선 독도 홍보버스, 독도 바닷속 영상 체험도 가능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찾아가는 독도 홍보버스’가 2024년 올해도 전국 대규모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여 독도에 대한 적극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현재까지 총333회, 190만명 대상으로 전국을 누비며 독도를 알렸으며 매년 경북도 지역 행사를 주축으로 경남 창원, 강원특별자치도, 서울 및 인천 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재단이 새롭게 선보일 독도 홍보버스는 독도 바닷속을 촬영해 제작한 독도 수중 VR이 국내 최초로 탑재되어 바닷속 체험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어린이용 동영상을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가 추가로 제작되었고 독도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와 더불어 독도 퀴즈·웹툰·동화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에는 각 지자체 행사에 독도홍보버스 지원 신청을 받는 것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일정에 맞추어 경북도 뿐 만 아니라 타 시군과 협업하여 자체 참여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에 유수호 사무총장은“ 독도재단의 주요사업인 만큼 독도홍보버스가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대규모 행사 및 박람회 등 연간 운영일정을 계획하는 중이며 올 한해에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며“앞으로도 경북도를 주축으로 전국 각지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