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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도의 역사와 가치에 대하여
글쓴이 이인성 등록일 2017.03.27 조회수 3915

 

1. 주제 선정 이유[서론]
우리는 오래전부터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얘기를 구전동화처럼 전해들어왔다. 그러나 막상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누군가 물어본다면 나를 비롯해서 많은 이들이 주저하며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독도는 언제부터 우리 영토로 문서에 기록되었고 일본과 어떻게 하다가 영유권 분쟁이 일어났는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알기 위해 독도의 역사를 주제 속에 담았다. 또한 독도를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것 또한 가치라는 주제로 담았다. 처음에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정할까 했지만 먼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제대로 아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기초 지식을 확보해서 친구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과 독도에 대한 얘기를 공유하고 싶다.

 

2. 본문[본론]
● 지리적 위치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속해 있는 섬으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의 부속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면적은 187,554㎡ 달한다.
좌표는 동도 삼각점 기준으로 북위 37도, 동경 131도에 위치하며 우리나라 울진군 주변에서 동쪽으로 215km, 일본 시네마현 사카이미나도에서 북서쪽으로 220km 지점에 위치하여 양국 본토와는 같은 거리인 동해의 한 중간에 위치한다.

● 독도의 역사
전/근대 기록부터 살펴보면 신라 512년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킨 기록이 최초이다. 이후 고려 초기에는 공납물을 바쳤다는 기록이 있고, 고려 중엽부터는 관원이 왕래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후기에는 울릉도를 울진현의 관할로 편입하였으며, 고려말기에는 내륙인들의 왕래가 활발하였다. 대표적 기록으로는 조선 초기 쇄환정책으로 공도가 된 울릉도를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는 정책, 즉 쇄환정책을 시행한 것과 조선후기 어부 안용복의 도일사건이 있다. 조선시대에 지속적인 쇄환정책이 추진되어 오다가 고종 때 비로소 내륙인의 왕래가 허가되었다.
다음으로 근/현대 기록을 살펴보면 주요 사건으로 1900년 칙령 제41호 발표, 1905년 독도의 일본영토 편입, 1951년 대일강화조약 체결 등이 있다.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는 울릉도를 국가의 지방관제로 편입한 것과 칙령 제2조에서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울릉전도와 함께 죽도, 석도(독도)를 규정한 것이다. 1905년 독도의 일본영토 편입은 1904년 9월 일본어부 나까이 요자부로가 ‘리앙고도(독도) 영토 편입 대하원’을 일본정부에 제출, 일본정부가 리앙고도를 시마네현 소속 은기도사 소관 일본영토로 편입하고 죽도(다께시마)로 명명한 것이다. 이때부터 일본은 독도를 죽도(다께시마)라고 명명하고 있다. 1906년 일본관리가 한국정부에 독도가 일본영토로 편입되었음을 통보하였으나, 1905년 을사조약 체결로 외교권이 박탈당한 상태에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독도 영토 편입에 항의하지 못하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게 항복하며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지만, 곧이어 남북이 분단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은 심하게 훼손되기에 이르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6년 1월 29일 연합국 최고사령부는 지령(SCAPIN) 제677호를 발표해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는 일본영토에서 제외된다는 언급을 한다. 이어 6월 22일 SCAPIN 제1033호에서 일본의 영역을 더욱 분명히 규정하면서, 독도의 12해리 이내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지령을 내린다. 이로써 국제적으로 울릉도와 그 부속도서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백히 인정받게 된다.

● 독도의 가치
(1) 영토적 가치
독도는 배타적 경제 수역 설정과 관련된 중요한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주변 바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지정한 비행정보구역(FIR) 설정에서도 독도 상공은 당연히 인천비행정보구역(Incheon FIR)에 포함되어 있고, 일본은 후쿠오카 비행정보구역, 북한은 평양 정보구역으로 규정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방공식별구역(JADIZ)에서도 일본 열도와 동해의 일본측 해역이 포함되고 있다. 물론 독도는 한국령으로 일본이 제외하고 있다. 이처럼 군사적 영토 인식에서도 미국과 일본 모두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독도는 군사적 · 전략적 요충지로 항공 및 방어 기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위치상 기상 상황과 어장 상황 등을 관측하고 예보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동해에서 조업하는 어부들의 임시 대피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2) 경제적 가치
첫째, 독도는 다양한 수자원을 보유한 훌륭한 황금어장이다.
독도의 근해는 북한한류와 동한난류가 교차하는 조경수역으로서 플랑크톤이 풍부해 매우 훌륭한 어장이 된다. 회유성 어족인 연어, 송어, 대구를 비롯해 명태, 꽁치, 오징어, 상어가 주종을 이룬다. 예전에는 강치(물개)가 많아 어부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포획금지 대상이다. 또한 해저암초에는 다시마, 미역, 해삼, 문어, 소라, 전복, 김 등의 해조류들이 풍성해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둘째, 독도는 소중한 에너지원인 천연자원을 보유한 곳이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과 물이 해저에서 높은 압력을 받아 형성된 메탄하이드레이트와 해양 심층수 등 해저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수심 300m 이하 지대에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이 얼음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해양 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 지대의 바닷물로 수온이 일정하고 세균번식이 없어 식수나 식품, 의약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해양자원이다.
셋째,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광자원 천국이다.
주상절리와 같은 화산지형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해양지형이 발달되어 있어 독특한 자연경관을 뽐낸다. 과거에는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의해서 공개를 제한하여 학술, 교육, 정치적 목적 외에는 입도가 어려웠다. 그러다 2005년 동도에 한해서 공개제한을 해제하여 입도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였다. 이로써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최근에는 오징어축제, 우산문화제, 울릉도·독도 탐사 해양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개최되고 있다. 울릉도·독도 탐사 해양축제는 경상북도와 울릉군 및 민간단체들의 주체로 9~10월 중에 열리며, 해양생태 학술세미나, 울릉도 비경 살피기, 독도 대탐사, 청소년 해양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 환경,생태적 가치
독도는 여러 단계의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어 다양한 암석과 지형, 지질 경관이 나타나 해저 화산의 형성과 진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독도는 동해를 건너는 조류와 철새의 중간 서식지이며, 토양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1999년 섬 전체가 독도 천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3. 느낀 점/ 각오/다짐[결론]
이 탐구활동을 통해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이 일어난 배경과 왜 우리땅으로서 지켜야만 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일본이 매번 우리영토에 대한 야욕을 내비칠 때마다 그냥 우리껀데 라는 막연한 대답보다 독도의 역사를 토대로 확실하게 우리땅임을 주장할 수 있게 된만큼 이제부터라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 입장에서 일본의 주장들도 하나씩 자세히 파헤쳐 보고 싶다. 또한 이번 탐구활동을 계기로 독도문제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 등 일본과 벌어지고 있는 많은 분쟁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 출처 >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독도), 2005. 한국콘텐츠진흥원
3. 비상학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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